입맛 없는 더운 날, 매콤 칼칼한 토마토 소스

비건식을 하다보면 아무래도 맵거나 짠 음식은 덜 먹게 되어 있지요.

가끔씩 매운 맛이 그리울 때나 요즘 같이 더운 여름 입맛을 잃었을 때, 매운 토마토 소스를 즐겨 보세요.

 

매운토마토소스

II 재료 II

  • 토마토 3개
  • 감자 1개
  • 양파 1/2개
  • 브로콜리 1/3 송이
  • 청양고추 1개
  • 다진파 2큰술
  • 마늘 1작은술
  • 고추장 1작은술
  • 고춧가루 1작은술
  • 간장 1큰술
  • 올리브유 1큰술
  • 양파다시마 우린 국물 300ml
  • 소금 한꼬집
  • 후추 톡톡톡
  • 바질 조금

1. 토마토, 감자, 양파, 브로콜리는 한입 크기로 쏭쏭 썰어 둡니다.

2. 파와 청양고추는 잘게 다져 놓습니다.

3. 올리브유를 두른 팬에 마늘,파, 청양고추를 넣고 살짝 볶다가 향이 나기 시작하면 감자를 넣고 볶아줍니다.

4. 감자가 어느 정도 익으면, 양파와 브로콜리, 토마토를 넣어 같이 볶아줍니다.

5. 다시마와 양파를 같이 끓여 우려낸 국물을 넣고, 감자가 다 익을때까지 보글보글 끓여줍니다.

6. 고추장, 고춧가루, 간장은 넣고 한소끔 끓이다가, 소금, 후추를 넣어 간을 맞추세요. 고명으로 바질을 잘라 올리거나 다진파를 올리면 완성~!

갓 지은 밥이나 삶아낸 국수면발, 혹은 바게트와 함께 드셔 보세요.

TIP – 양파다시마 우린 국물

요리를 할때 생수를 써도 무방하지만, 국물이 있는 요리에는 밑국물이 맛을 많이 좌우합니다. 양파와 다시마를 함께 끓여 우려낸 국물 정도만 있어도 많은 요리에 활용이 가능하고 영양도 더 풍부해 지지요. 미리 큰 냄비에 다량 만들어서 냉장고나 냉동고에 준비해 두셨다가 활용해 보세요. 맛과 영양을 동시에 만족시켜 준답니다.